경제 2026.10.11

재산등록·부동산 취득제한 위반 LH 임직원 징계 모두 ‘견책’

경향신문 · 2026.10.11 00:00
재산등록·부동산 취득제한 위반 LH 임직원 징계 모두 ‘견책’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이 재산 등록 및 부동산 취득 제한 의무를 위반했음에도 모두 가장 낮은 수준인 견책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는 공기업의 부동산 관련 의무 위반이 반복되는 만큼 징계 수위의 적정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이 재산 등록과 부동산 취득 제한 관련 의무를 위반하고도 모두 가장 낮은 수준의 징계인 견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LH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LH 임직원 징계 382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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