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히트펌프 보급 확대 정책과 달리, 대용량 설비에 대한 시험·인증 기준은 현장 요구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표준과 인증 체계가 산업계의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시장 선점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산업계와 대형 건축물의 청정 열사용 확대와 함께 녹색대전환(K-GX)을 위한 '히트작'으로 히트펌프 보급 확대를 대대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탄소 중립과 전기화(Electrification) 병행 흐름 속에서 대형 건물과 산업 현장의 열에너지 구조를 바꿀 핵심 대안으로 히트펌프를 낙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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