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절차 중인 홈플러스가 연휴 기간 매출 부진을 겪으며 통매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인수자를 찾지 못할 경우 점포별 분리매각 수순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비상등이 켜졌다. 추석 연휴와 10월 황금연휴에도 매출 부진을 겪는 등 홈플러스가 대형마트를 통째로 매각할 인수자를 찾지 못할 경우 분리매각 수순에 들어갈 수 밖에 없어서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이달 초 매출이 목표 대비 30% 안팎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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