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들이 화재나 정전 등 재난 상황에서도 금융거래를 지속할 수 있도록 전산 인프라의 재해복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이중화와 대외 연계 시스템의 복구 성능 확보를 통해 서비스 중단 위험을 최소화하는 구조로 진화 중이다.
"국내 은행들이 화재·정전이나 데이터센터 장애에도 금융거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산 인프라 방어선을 넓히고 있다. 장애 발생 자체를 막는 데 집중했던 금융 IT 투자가 어느 한 구간에 문제가 생겨도 금융거래를 지속할 수 있는 구조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은 전산센터 전력과 대외연계 시스템의 재해복구 체계를 잇달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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