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0.11

“믹스커피 하루 두개 제한” “휴지도 안사줘”…3개월 만에 퇴사 고민하는 직원

전자신문 · 2026.10.11 00:00
“믹스커피 하루 두개 제한” “휴지도 안사줘”…3개월 만에 퇴사 고민하는 직원

일부 기업의 과도한 비품 절약과 복리후생 축소 사례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법적으로는 취업규칙 등에 명시되지 않은 혜택을 제한하는 것에 대해 제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경기도의 한 중소기업에 입사한 A씨는 최근 사수로부터 분리수거용 비닐봉투를 재사용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오염되거나 찢어진 봉투도 테이프로 붙여 쓰라는 것이었다. 대표가 비닐봉투 구매 비용을 아까워한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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