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09

[단독]하청업체 ‘떼인 돈’ 122억···‘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삼부토건 1위

경향신문 · 2026.10.09 00:00
[단독]하청업체 ‘떼인 돈’ 122억···‘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삼부토건 1위

2022년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된 하청업체 대금 미지급액이 122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주가조작 의혹을 받는 삼부토건이 가장 많은 미지급금을 기록했으며, 공공기관 발주 사업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확인됐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된 하청업체가 원청업체에서 받지 못한 돈이 지난 2022년부터 총 122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청업체의 대금 회수 권한을 강화하고 지급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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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언급한 상장 종목 삼부토건(00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