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9월 중추절을 맞아 대규모 등불 축제와 전통 행사인 '타이항 파이어 드래곤 댄스'를 개최한다. 올해는 한국 추석 연휴와 겹쳐 현지 명절 문화를 체험하려는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의 추석과 같은 음력 8월 15일을 기념하는 홍콩 중추절이 오는 9월 도심 곳곳을 화려한 등불과 전통문화 행사로 채운다. 올해는 국내 추석 연휴와 홍콩의 중추절 기간이 맞물리면서 쇼핑과 미식을 넘어 현지 명절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시기로도 관심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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