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영교 위원장의 의사진행 방식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야당 의원들의 발언권 제한을 문제 삼으며 사과를 요구했고, 서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의 정당한 조치였다고 반박했다.
"여야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위원장의 의사진행을 둘러싸고 맞붙었다. 국민의힘이 야당 의원들의 발언권을 제한했다며 사과를 요구하자, 서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회의 진행을 위한 조치였다고 맞받았다. 여야 공방이 이어지면서 국감은 시작 45분가량 지나서야 기관 업무보고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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