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당뇨·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한국인이 늘면서 현지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의약품인 마운자로의 무분별한 사용과 불법 반입에 따른 부작용 위험도 지적되고 있다.
"당뇨병·비만 치료제로 사용되는 마운자로를 사기 위해 일본을 찾는 한국인이 늘면서 현지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약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이른바 '스시자로'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의약품의 불법 국내 반입뿐 아니라 일본 내 환자들의 약물 접근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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