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권 해킹 공격자로 추정되는 텔레그램 계정이 디도스 공격 대행 커뮤니티의 관리자로 활동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계정은 공격 봇 운영 및 고객 정보 유출 등 사이버 범죄와 깊이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보안업계에서 한국 금융권 해킹 공격자로 추정한 텔레그램 계정이 돈을 받고 특정 사이트를 마비시켜 주는 ‘디도스(DDoS) 공격 대행’ 관련 커뮤니티의 운영진으로 기재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7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공격자가 인공지능(AI)에 이력서 작성을 맡기며 입력한 텔레그램 계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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