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08

정화조 악취에 갯벌 수질까지···태안 신덕·송현 하수처리사업 ‘청신호’

경향신문 · 2026.10.08 00:00
정화조 악취에 갯벌 수질까지···태안 신덕·송현 하수처리사업 ‘청신호’

충남 태안군이 신덕·송현리 일원에 200억 원을 투입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설한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악취 불편을 해소하고 갯벌 오염원을 차단해 지역 수산물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200억700만원 투입 하루 220t 처리시설·하수관로 12.55㎞ 구축 충남 태안군 소원면 신덕1리와 송현1리 주민들의 숙원인 ‘신덕리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태안군은 총사업비 200억700만원을 투입해 신덕1리와 송현1리 일원에 하루 처리용량 220t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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