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환자 4명이 사망한 인천의 한 정신병원에 대해 정부가 합동 점검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점검과 함께 정신의료기관의 인권 보호 체계를 정비하고 시설 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올 상반기에만 환자 4명이 잇따라 숨진 인천의 한 정신병원에 대해 정부가 현장점검에 나선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인천시 A병원 관련 후속 조치 계획’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인천시, 미추홀구보건소와 함께 다음 주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A병원에 대해 합동 점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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