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반기 산모에게 심한 두통이나 시야 이상, 부종 등 임신중독증 징후가 나타나면 남편은 이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남편은 혈압 측정과 증상 기록을 돕고, 위험 수치 도달 시 신속하게 의료진과 연결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남편의 역할은 병원에 동행하거나 출산용품을 준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아내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검사 결과를 함께 이해하며, 위험 신호가 나타났을 때 신속하게 의료진과 연결하는 동반자가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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