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4·5세들의 해외 유학이 보편화되면서 학부부터 해외 대학에 진학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특정 대학이나 MBA 과정에 가문별로 몰리는 현상이 뚜렷하며, 외국 국적 취득에 따른 정책적 과제도 부각되고 있다.
"유학파 4·5세 71%가 학부 진학 미 컬럼비아대 출신 22명 최다 가문별 MBA 선호 대학도 뚜렷 재벌가의 해외 유학이 세대를 거듭하며 사실상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주 세대에선 손에 꼽을 정도였던 유학파가 4·5세에 이르러선 열에 아홉꼴을 넘었다. 유학을 떠나는 시점도 대학원에서 학부로, 다시 미성년 시절로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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