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정보국(BND) 전직 국장이 10여 년간 기밀 문건 2천 건을 빼돌려 외국 정보기관에 유출한 혐의로 체포됐다. 동맹국 정보까지 포함된 이번 사건은 독일 전후 최대 보안 사고로 평가받으며 서방 정보 협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 전직 독일 정보국장 하닝, 간첩 혐의 체포 - 10여년간 BND 문건 2천건 빼내 외국에 유출 - 동맹국 기밀 노출 우려에 영·미도 내부조사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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