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10.07

12년간 기밀 빼돌린 전직 독일 정보수장…"전후 최대 스파이"

연합뉴스 · 2026.10.07 00:00
12년간 기밀 빼돌린 전직 독일 정보수장…"전후 최대 스파이"

독일 연방정보국(BND) 전직 국장이 10여 년간 기밀 문건 2천 건을 빼돌려 외국 정보기관에 유출한 혐의로 체포됐다. 동맹국 정보까지 포함된 이번 사건은 독일 전후 최대 보안 사고로 평가받으며 서방 정보 협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 전직 독일 정보국장 하닝, 간첩 혐의 체포 - 10여년간 BND 문건 2천건 빼내 외국에 유출 - 동맹국 기밀 노출 우려에 영·미도 내부조사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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