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03

[이재명 시대, 사람 지도]측근 줄고 관료 늘었다…‘이재명 실용’ 채운 청와대

경향신문 · 2026.09.03 00:00
[이재명 시대, 사람 지도]측근 줄고 관료 늘었다…‘이재명 실용’ 채운 청와대

이재명 정부 대통령비서실은 출범 2년차에 선거 출마 등으로 인한 인력 교체와 관료 출신 보강이 이루어지며 측근 비율이 감소했습니다. 정당색이 옅은 인사의 유입이 늘어나는 등 실용주의적 인사 기조가 강화되었으나, 여전히 준비된 정치권 인력풀 부족과 진영 갈등에 따른 인사 난항은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상) 청와대 인력 대해부 집권초 42.5%였던 측근 비율 25.6%로 감소 정치권 출신 19.4%p 줄고, 관료 출신 대폭 증가 인수위 없이 최소 인원 출범, 출마자 등 40명 빠져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비서실을 거쳐간 행정관급 이상 인사의 출신 배경을 분석해보니 2025년 대선 캠프 이전 인연을 맺었던 ‘측근’은 2년차로 접어들며 소폭 줄어들고 관료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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