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07

6월말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 81.1%…“반도체 효과 착시”

경향신문 · 2026.10.07 00:00
6월말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 81.1%…“반도체 효과 착시”

반도체 호황으로 명목 GDP가 급증하며 6월 말 기준 가계부채 비율이 81.1%로 하락했다. 다만 이는 GDP 증가에 따른 착시효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며, 기업의 여유자금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업 여유자금 67조 ‘역대 최대’ 한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81.1%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호황으로 명목 GDP가 역대급으로 급증한 영향이다. 기업의 여유자금 규모는 통계 작성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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