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국정감사에서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인한 소방력 낭비 문제가 지적됐다. 소방청장은 반복적인 오작동이 발생하는 경우 노후 경보기 교체를 강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불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해 소방 당국이 출동한 건수가 매년 11만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소방청 국정감사에서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비화재보(화재경보기 비정상 작동) 출동 건수가 최근 3년간 매년 11만건 이상, 하루 평균 300건이 넘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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