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 가격 담합 혐의에 대한 심의에 착수했다. 두 회사가 전쟁 등 시장 상황을 틈타 가격 정보를 공유하고 합의했다는 의혹을 조사 중이다.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가 미국과 이란의 전쟁 직후 휘발유 등 가격을 담합한 혐의 등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판을 받는다. 공정위 사무처는 7일 두 정유사가 가격을 맞추거나 정보를 몰래 교환한 정황을 잡고, 이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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