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07

은행권 해킹 법정 가나…집단소송 원고 모집 시작

경향신문 · 2026.10.07 00:00
은행권 해킹 법정 가나…집단소송 원고 모집 시작

최근 신한은행 등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들이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은행 측은 전액 보상을 약속했으나 구체적인 절차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며, 소송은 다른 금융사들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최근 신한은행 등 금융권 해킹 공격이 피해자들의 집단 소송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 로펌은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올리고 신한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를 대상으로 손해배상 집단소송 원고를 모집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통지 등으로 유출 피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고객이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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