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0.07

고물상에서 53만원에 팔리던 조각상, 트레비 분수 조각가가 만든 작품이었다

전자신문 · 2026.10.07 00:00
고물상에서 53만원에 팔리던 조각상, 트레비 분수 조각가가 만든 작품이었다

영국 고물상에서 53만원에 팔린 조각상이 18세기 이탈리아 거장 피에트로 브라치의 작품으로 확인됐다. 트레비 분수를 만든 조각가의 희귀한 예비 모형으로 박물관급 가치를 인정받았다.

"영국의 한 고물상에서 300파운드(약 53만원)에 팔린 대리석 조각상이 18세기 이탈리아 거장의 작품으로 확인됐다. 3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윌트셔의 한 재활용 자재 판매장에서 발견된 높이 68㎝의 대리석 조각상은 이탈리아 조각가 피에트로 브라치가 제작한 교황 클레멘스 12세의 소형 모형(마케트)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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