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염호 인근에 연간 2만 3천 톤 규모의 탄산리튬 생산 공장을 준공했다. 기존 1공장과 합쳐 총 4만 8천 톤의 생산 체제를 갖춘 포스코는 향후 3·4공장 추가 건설을 통해 배터리 소재 시장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포스코가 아르헨티나 염호를 인수한 지 8년만에 연간 4만8000t 규모의 탄산리튬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탄산리튬은 후속 공정을 거쳐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으로 전환된다. 포스코홀딩스는 해발 4000m 고지대에 위치한 아르헨티나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6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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