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의 유류 가격 담합 혐의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두 회사가 약 4년간 가격 정보를 교환하고 올해 3월에는 실제 판매가격을 합의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경유·등유 담합 혐의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두 회사가 약 4년간 가격 정보를 주고받은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두 차례 실제 판매가격까지 합의했다는 게 심사관 판단이다. 관련 매출액은 약 44조10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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