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사측의 유상증자 청약 보류를 금감원과 거래소에 요청했다. 노사 갈등으로 인한 생산 차질 우려와 투자설명서 내 정보 기재 문제를 이유로 투자자 보호를 주장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갈등이 약 3조원 규모 유상증자 일정으로 번지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추가 쟁의행위를 예고한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에 유상증자 청약 보류와 공시 재검토를 요청한 것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금감원과 거래소에 '유상증자 투자위험·재원계획 확인 및 청약 일정 재검토'를 요청하는 공문을 6일 발송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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