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측에 영화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해당 영화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관련해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한다는 이유에서다.
"국민의힘이 6일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 영화 ‘암살자(들)’ 개막작 선정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발송했다. 국민의힘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망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를 왜곡했다며 공세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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