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가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 긴장을 고조시키는 조치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정부의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에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의 상응 조치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접경지역 자치단체장들이 6일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는 국민의힘 소속인 강화군수, 연천군수, 철원군수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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