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이 AI 해킹에 대비한 정기 모의훈련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으나, 실제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하며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고객정보 유출 사고를 낸 금융사를 대상으로 현장검사에 착수하며 전자금융감독규정 준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금융보안원 석 달 전 마련 ‘취약점’ 대응 수차례 강조 미국은 ‘운영리스크’로 취급 금융보안원이 지난 7월 최고성능 AI 해킹 공격에 대비한 모의 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전 금융권에 배포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보원은 특히 각 금융사의 ‘취약점’ 대응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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