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권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악용한 해킹 공격이 확산하며 신한은행을 비롯해 KB국민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등에서 고객 정보 유출 피해가 잇따라 확인되었습니다. 보안업계는 공격자가 오픈소스 AI 침투테스트 도구인 'ARTEX AI'를 활용해 취약점을 자동 탐색하고 시스템에 침투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금융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공격 경로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해킹 공격이 국내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 1일 신한은행 고객정보 유출 사고 이후 은행들이 점검에 나서면서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BNK부산은행의 추가 피해 사실도 속속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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