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와 서울대 공동연구팀이 한국인 건강검진 데이터를 분석해 내장지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내 미생물을 발견했습니다. 동물실험을 통해 해당 세균이 비만과 관련된 체지방 증가를 유도할 가능성을 확인하여 향후 대사질환 연구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은 박한수 의생명공학과 교수(지놈앤컴퍼니 대표) 연구팀이 박진호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원성호 서울대학교 교수팀과 공동으로 한국인 대규모 건강검진 및 장내 미생물 데이터를 분석해 내장지방과 관련성이 높은 장내 세균을 찾아내고, 동물실험을 통해 이들 세균이 비만과 관련된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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