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0.03

“변비에 좋다길래 먹였는데”…17개월 아기, 생우유 마시고 심정지 3번

전자신문 · 2026.10.03 00:00
“변비에 좋다길래 먹였는데”…17개월 아기, 생우유 마시고 심정지 3번

미국에서 17개월 아기가 변비 치료 목적으로 비살균 산양유를 마셨다가 대장균 감염으로 인한 급성 신부전과 심정지를 겪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살균하지 않은 원유가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병원성 미생물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17개월 된 아기에게 변비에 좋다는 이유로 비살균 원유(생유·raw milk)를 먹였다가 심각한 대장균 감염으로 이어진 사례가 알려졌다. 이 아기는 세 차례 심정지를 겪고 급성 신부전으로 혈액투석까지 받았으며, 이후에도 신장 질환 위험을 안고 살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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