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7개월 아기가 변비 치료 목적으로 비살균 산양유를 마셨다가 대장균 감염으로 인한 급성 신부전과 심정지를 겪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살균하지 않은 원유가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병원성 미생물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17개월 된 아기에게 변비에 좋다는 이유로 비살균 원유(생유·raw milk)를 먹였다가 심각한 대장균 감염으로 이어진 사례가 알려졌다. 이 아기는 세 차례 심정지를 겪고 급성 신부전으로 혈액투석까지 받았으며, 이후에도 신장 질환 위험을 안고 살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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