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안경비대가 쿠바를 향해 연료를 운송하던 화물선 '그레이스'호를 카리브해에서 나포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쿠바 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미국의 강력한 석유 금수 조치의 일환으로, 당국은 해당 선박이 불법적인 연료 운송을 위해 기만적인 항해 전술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The US Coast Guard has announced that it intercepted a large cargo ship carrying fuel bound for Cuba, as the Trump administration’s crippling oil embargo against the island nation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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