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의 영업지원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8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 하나은행은 피해 고객에게 개별 통보를 진행 중이며, 금융거래 정보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에서도 AI 해킹으로 인해 89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올해 주요 시중은행 4곳(우리·신한·KB국민·하나은행)에서 모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며 은행업계 전반에서 보안망이 뚫렸다. 신한·KB국민·하나은행은 외부 해킹 공격으로, 우리은행은 지난 7월 외부 개발업체가 보관하던 정보가 유출되며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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