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3주간 2차 총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사측의 임금 인상안이 미흡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사측은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를 제공하고 있다며 맞서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6일부터 3주간 2차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세 차례 사후조정에도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자 지난 5월 파업에 이어 다시 단체행동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투쟁지침 2호'를 조합원에게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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