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기후재난에 대비한 재해채권 발행이 늘고 있으나 한국은 아직 발행 사례가 없다. 전문가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재해채권과 같은 새로운 금융상품 도입과 금융권의 적극적인 기후금융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만기 전 기후재난 발생 땐 구호자금 활용, 상반기 발행 잔액 90조원 국내선 개념조차 생소…금융권 ESG, 기후위기로 확장 노력 필요 가뭄과 폭우, 홍수 등 기후위기가 발생하면 재난지역에 지원하는 전 세계 ‘재해채권’이 올해 650억달러를 돌파했다. 그러나 한국에선 그동안 ‘재해채권’이 한 차례도 발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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