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관장과의 재산분할에 대비해 SK㈜ 주식 9440억 원어치를 매각한다. 대법원 판결 전 유동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면서도 그룹 지배력은 유지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 위해 SK㈜ 주식 9440억원어치 매각 한달뒤 블록딜 방식으로 매도 시장 영향 최소화…최대 주주 유지 특수관계인 포함 의결권 지분 33.5%→30.5% 시장 영향 최소화…최대 주주 유지 특수관계인 포함 의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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