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02

홈플러스, 다음 시험대는 ‘자산 매각·납품 정상화’

경향신문 · 2026.09.02 00:00
홈플러스, 다음 시험대는 ‘자산 매각·납품 정상화’

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며 경영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홈플러스는 자산 매각을 통해 채무를 변제하고 영업을 이어갈 계획이지만, 상품 공급 정상화와 매각 성사 여부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

"회생계획 인가로 ‘부활’ 불씨 23개 점포 매각, 채무 변제 시행 추가 자금 마련해 상품 공급해야 법원이 2일 회생계획을 인가하면서 홈플러스가 극적으로 되살아날 길을 찾았다. 다만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이 실현되기 위해선 매장 운영 정상화와 자산 매각 등이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정상화를 낙관하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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