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소비자물가가 3.1% 상승하며 두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다. 농축수산물 가격은 하락했으나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가 상승했고, 지난해 통신비 인하에 따른 기저효과가 물가 상승폭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민생과 밀접한 국수·라면·과자 등 가공식품, 한 달 새 0.5%P 올라 통신비 16.6% 상승, 41년래 최대…작년 ‘SKT 반값’ 기저효과 탓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3.1% 상승하면서 두 달 만에 물가가 다시 3%대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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