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가 올해 3분기 미국 시장에서 총 50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분기 기준 처음으로 포드를 제치고 3위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크게 늘어 실적을 견인했으나, 전기차 수요는 감소세를 보였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3분기 미국 시장에서 총 50만대 넘는 차를 판매하며 분기 기준으로 포드를 제치고 처음으로 현지 판매량 3위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2일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가 올해 3분기 미국 시장에서 총 50만6200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5.4%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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