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부정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여당 의원들은 반발하며 퇴장했으나, 야당 주도로 가결된 이번 결의안은 정치적 성격으로 실제 제명을 위해서는 윤리특위 심사 등 추가 절차가 필요하다.
"국회 운영위원회가 2일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에 대해 “내란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회 운영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김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에 대한 무기명 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16표 중 찬성 16표로 안건을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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