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수진2구역 등 원도심 5개 구역을 생활권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 총 1만 3천여 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며 향후 조합 설립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경기 성남시는 수진2구역 등 원도심 5개 구역을 생활권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관계 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심의 등 전 과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정비계획 수립 착수 약 11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5개 구역은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본격적인 재개발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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