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02

새도약기금, 18만명 취약계층 장기연체 빚 1조6천억 소각

경향신문 · 2026.10.02 00:00
새도약기금, 18만명 취약계층 장기연체 빚 1조6천억 소각

금융위원회가 사회취약계층 18만 3천 명의 장기 연체채권 1조 6천억 원을 소각했다. 이번 조치로 채무를 면제받은 대상자는 통장 압류 해제 및 통신비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새도약기금이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 18만3000명의 장기 연체채권 1조5968억원을 소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된 채권은 새도약기금 1∼6차 매입을 통해 확보한 장기 연체채권 11조7000억원(95만7000명) 중 상환 능력 심사가 생략되는 취약계층 채권과 사실상 회수가 어려운 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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