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반도체 산업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경제적 혜택을 누리고 있으나, 산업 내 양극화와 막대한 자원 소비로 인한 환경 문제 등 부작용도 겪고 있다. 한국 역시 반도체 집중 투자에 앞서 이러한 불평등과 환경오염 문제를 입체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TSMC·미디어텍의 나라, 대만은 지금? 산업 잘나가지만 양극화·환경은 ‘우려’ ‘메가프로젝트’ 한국에 주는 시사점은 반도체 산업을 국가적으로 팍팍 밀어주고 있는 한국. K-반도체를 세계에서도 알아준다니 으쓱해지지만, ‘성장 일변도’ 정책의 부작용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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