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미 전략투자 사업의 원칙으로 내세운 '상업적 합리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수익성이 불확실한 사업까지 확정된 것처럼 발표하면서, 정부가 내부 원칙을 어떻게 관철할지 주목된다.
"정부가 한·미 전략투자 첫 사업으로 텍사스주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확정하면서 가장 강조한 원칙은 ‘상업적 합리성’이다. 하지만 따지고 따져 선정한 텍사스주 발전소 건설조차 수익성을 좌우할 전력 수요처와의 계약이 아직 체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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