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10.01

재외국민 납치·감금 피해자, 3년 만에 13배로 늘었다

경향신문 · 2026.10.01 00:00
재외국민 납치·감금 피해자, 3년 만에 13배로 늘었다

최근 3년간 재외국민 범죄 및 안전사고 피해자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납치·감금 피해는 13배 급증했다. 외교당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특히 캄보디아에서의 스캠 범죄와 연관된 납치 사례가 늘어난 것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피해 대부분 아·태 지역서 발생…캄보디아 스캠 영향 2024년부터 급증 재외국민 중 범죄·안전사고 피해자가 지난 3년(2022~2025년)간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납치·감금 피해자는 13배가량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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