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공형 기금 도입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토론회가 열렸다. 전문가와 노동계는 영세사업장 노동자를 제도권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공적 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동계와 전문가들이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앞두고 유형별 목적에 맞는 설계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611만명에 이르는 퇴직연금 사각지대가 도입 20년이 지나도록 해소되지 않고 있어 공공형 기금을 중심으로 법·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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