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10.01

대출 모집인 조회 사이트가 ‘취약고리’ 됐다 …신한은행 고객 2만5000명 정보 유출

경향신문 · 2026.10.01 00:00
대출 모집인 조회 사이트가 ‘취약고리’ 됐다 …신한은행 고객 2만5000명 정보 유출

신한은행의 대출 모집인 전용 사이트가 해킹당해 고객 2만 5000명의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현장 조사에 착수했으며, 신한은행장은 사과와 함께 전액 보상을 약속했다.

"금융당국 긴급 현장조사 신한은행장 “깊이 사과” 표명 신한은행에서 2만5000여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외부인인 대출 모집인이 은행 홈페이지 서버에 입력해둔 고객의 대출 관련 정보가 외부 해킹에 의해 유출된 것이다. 특히 외부 공격이 하루동안 이어져 신한은행의 금융 보안 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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