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자녀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내년 하반기 '우리아이자립펀드'를 도입한다. 부모와 정부가 매칭 납입하는 이 펀드는 이자 및 배당소득 전액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며, 장기 투자를 통해 만 18세까지 목돈 마련을 지원한다.
"정부가 부모와 함께 자금을 납입해 아이가 성인이 될 때 약 7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를 내년 중 도입한다. 이 펀드에서 발생한 이자·배당 소득에는 전액 비과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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