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현장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쿠팡에 과태료를 부과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쿠팡은 조사 절차의 적법성을 문제 삼으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공정위는 조사 재개 의지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가 현장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쿠팡에 과태료를 부과하기 위해 1일 절차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전날 쿠팡에 조사방해 과태료 부과를 위한 심사보고서를 송부했다. 대규모유통업법은 현장조사를 거부·방해하거나 피한 대규모유통업자에게 최대 2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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