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에스컬레이터와 무빙워크에서 끼임 사고가 잇따라 소비자안전주의보가 발령됐다. 영유아는 신체 끼임, 고령자는 소지품 끼임 사고가 많아 이용 시 각별한 주의와 안전 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A씨(여·69)는 지난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던 중 가방이 틈에 걸리면서 균형을 잃고 넘어져 후두부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B군(5)은 지난 7월 신고 있던 고무 재질의 신발이 에스컬레이터 틈에 끼면서 발톱이 손상되는 피해를 입었다. 에스컬레이터와 무빙워크를 이용하다 신발이나 소지품, 신체 일부가 끼이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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